1999년도 발매된 캐논 오토보이 fxl 필름 카메라 입니다.


32mm/f3.5 단렌즈를 사용하며 파노라마 기능과 오토촬영 모드 또한 탑재되어 있는 카메라 입니다.


후기형 필름카메라답게 아주 영리하고 무게감도 가볍지만 크기도 작고 메뉴얼도 아주 간단한 필름카메라 입니다.


특히 타사의 브랜드에서는 상당히 보기 힘든 32mm의 넓은 화각을 갖춘 렌즈인지라 사진 정말 잘나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좋은 수준이지만 전면부 케이스에 의해 생긴 변색이 살짝 존재하고 있습니다.


뭐 렌즈 짱짱한 컨디션이니 오랜세월 사용하는데에도 문제없으며 좋은 결과물 또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한가지 흠집이 존재하는데 파노라마 기능이 안됩니다. 정말 사용 안하는 기능이긴 한데 ... 그래도 참고해주세요 ~>


실제로 저도 사용해본 기종인데 약간 연한 색채에 꽤나 부드러운 입자로서 사진 결과물이 연출된답니다.


작고 귀엽고 단렌즈의 똑딱이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양:

32 m m f/3.5 렌즈 3 그룹에서 3 요소는
3-포인트 지능형 자동 초점, 사전 초점 45 cm로 가까이.
2-1/250s에서 배열 하는 셔터 속도 자동 노출. 3-17의 EV 범위입니다.
여러 플래시 모드, inc. 적목 감소, 억제 느린 동기화.
자동 로딩, dx를 디코딩, 전진, 그리고 35mm 필름 되감기.
전원: 3V CR 123A 리튬 배터리입니다.
치수 무게: 120 x 62 x 41 mm, 배터리와 함께 단지 185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