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경 제작된 일본 세이코 가죽 보관함 입니다.


서류가방의 느낌을 갖춘 아이템으로서 굉장히 오래된 빈티지 가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은 존재하지만 잠금장치 잘되고 현재까지 사용하는데에 크게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아마도 세이코에서 제작되었던 특수 장비를 담는 가방 같은데..... 저도 자세한 내용물이 어떤것이 들어갔는지는 알수 없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충분히 눈여겨볼만한 아이템이니 귀하디 귀한 빈티지 세이코 보관함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가로 37cm


세로 27cm


폭 1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