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4월에 제작된 세이코 dolce 쿼츠 시계 입니다.


국내에서 정식으로 출시되었던 모델로서 세이코의 고급 드레스라인의 쿼츠 시리즈이기도 하죠.


<지금도 무진장 비싼 라인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뚜껑 부분에 세월에 의한 도금의 마모현상은 존재하지만 크게 신경쓰일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딱보면 연상되는 것이 ???? 까르띠에 사의 빈티지 모델과 아주 비슷한 느낌을 갖추고 있답니다.


실제로 착용해보면 슬림하고 가볍고 아주 간결합니다.


물론 무브먼트도 아주 좋으며 출품전 배터리는 신품으로 교체한 상태이기에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과거사 그리고 현재에도 고가의 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세이코 돌체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