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후기에 제작된 오리엔트 아날로그 쿼츠 시계 입니다.
과거사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모델로서 세이코나 시티즌의 모델보다 더더욱 인기가 높았던 모델로서 유명했던 시리즈 이기도 합니다.
굳이 그이유를 언급하자면 쿼츠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슬림한 느낌이 아닌 기계식 시계 특유의 묵직한 프레임의 디자인 때문이기도 했답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이뿌기도 하며 착용시 멋스러운 또한 보장받을수 있답니다.
물론 무브먼트 또한 아주 좋은 오리엔트 쿼츠 모델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세월에 의한 자잘한 스크레치는 존재하지만 딱봐도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물론 올제치이며 배터리는 신품으로 교체한 상태이기에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데이 데이트 기능을 갖춘 견고한 쿼츠 무브먼트를 즐기고 싶은 빈티지 시계 매니아 분들에게 가격대비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