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5월에 제작된 세이코 알바 나침반 시계 입니다.


시간의 움직임에 따라 나침반이 움직이는 원리로서 생존시에 굉장히 유리한 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y145 모델로서 80년대 당시 알바 라인의 모델중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정말 찾아보기 힘든 시계이지만 문페이즈의 쿼츠 무브먼트와 플랫폼을 동일하게 공유하고 있답니다.


한마디로 굉장히 귀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뭐 ~ 딱봐도 다이얼의 컬러가 정말 이쁩니다.


이런 시계는 저또한 솔직히 판매하기가 싫을 정도랍니다.......


아무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배터리는 신품으로서 교체한 상태이기에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그리고 레더밴드 또한 신품으로 교체해놓은 상태입니다.


1st에 가까운 재팬 메이드의 알바 시리즈이니 충분히 재테크의 가치나 소장가치로서 오래오래 간직해야 되는 시계이죠 !!!



베젤 사이즈 3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