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자기의 본고장이기도 한 아리타현에서 장인에 의해 한땀한땀 예술로서 제작되는 최상급 도자기 공예 이기도 한 골드 이마리야키 대접시 입니다.


화려한 일본풍 공예가 아주 돋보이지만 실제 24k 금을 사용해서 하나하나 작품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일본내에서 구매하실려면 무진장 비쌉니다.


<아리타현을 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사무실 바닥에서 사진촬영을 해서 좀... 없어보이지만.... 접시나 그릇을 촬영할때에는 바닥청소겸 세척 티슈로 싸아악 닦아서 촬영한답니다. ㅠ.ㅠ>


사실 접시의 용도보다는 하나의 작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실제 일본에서는 대부분 진열용도의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구매를 하기도 하며 대부분 거실같은곳의 정중앙에 배치를 하기도 한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딱히 흠잡을곳도 없으며 뭐 ~ 실제 대접시로서 사용하셔도 정말 이쁩니다.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아이템이니 하나쯤은 꼭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지름 36.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