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제 세이코 빈티지 선박용 트랜지스터 시계 입니다.


일반 쿼츠시계와는 다르게 기계식 시계처럼 바늘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대형선박에서 사용하던 품목으로서 현재 구동여부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다만 3일 정도 체크해보니 미세하게 오차가 발생하여 추후 오버홀을 진행하게 수령할 예정이니 행여나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나름 1시간 남짓 열심히 세척한 상태인지라 전체적으로 컨디션은 아주 좋지만 오랜세월의 흔적은 존재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오리지날 빈티지의 사이즈 넉넉한 벽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가로 32cm


세로 3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