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기에 발매된 파나소닉 sl-ct780 시디 플레이어 입니다.


안티쇼크의 충격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85시간 재생이 가능하게끔 제작된 모델입니다.


출시당시 중급형 수준의 성능으로서 출시되었으며 파나소닉 가문의 시디 플레이어인지라 충분히 심도깊은 사운드를 즐길수 있답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자잘한 스크레치와 사용감은 존재하지만 구동여부에 있어서는 현재 전혀 문제없는 수준이며 내부의 렌즈는 상당히 깨끗한 상태입니다.


즉 구동 잘되고 cd 잘 읽혀지고 있답니다.


보조 변환 배터리 또한 구성되어 있기에 추후 흔하디 흔한 aa배터리 2개로서 오랜시간 사용하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