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3대 도자기 브랜드 . 나루미 사의 이탈리아 디자이너 밀라숀 과의 협업으로서 제작된 80년대제 플레이트 대접시 입니다.


밀라숀은 세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서 굉장히 유명하죠.


밀라숀 특유의 브랜드 로고와 초록색의 림처리를 갖춘 포인트 그와 더불어 황금빛 보리를 연상케하는 골드림 처리와 도자기의 마감처리 백색의 순수한 빛깔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접시 입니다.


확실히 대접시에 걸맞게 테이블의 중앙을 차지하는데에 전혀 손색없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정말 요리를 즐겁게 즐길수 있도록 설레임을 안겨줄것이라 봅니다.


럭셔리한 대접시를 추구하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지름 28.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