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도에 출시된 semi 미놀타 p 중형 폴딩 필름카메라 입니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도 힘든 귀하디 귀한 필름카메라이죠.


우선 간단한 스팩을 언급하자면 6x4.5 모델이며 셔터스피드는 200까지 지원되며 조리개는 f3.5~f22 지원됩니다.


렌즈군은 미놀타 로커 치요코 75mm 렌즈군입니다.


빈티지에 속하는 모델인지라 당연지사 완전 수동 카메라이니 필름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시는 분들에게만 권장합니다.


우선 세월에 의해 바디 컨디션이 정말 좋은 수준입니다.


부분적인 바디 외피의 갈라짐 현상이나 상단부 살짝 벗겨짐이 존재하지만 아직까지는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는 수준입니다.


추후 생각보다 쉽게 바디의 외피 커스텀 또한 가능하오니 이부분인 개별적인 선택사항으로 포함 시키겠습니다.


우선 출품전 렌즈 청소 셔터스피드 수리 조리개 청소 등등 모든 정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즉 ~ 구동여부나 결과물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없는 컨디션 입니다.


절대 ~ 디스플레이 용도가 아닌 현시점에도 현역처럼 실사용이 가능한 카메라이니 이점 또한 꼭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정도 컨디션이면 해외에서나 굉장히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기도 하죠.


평소 진귀한 카메라나 빈티지 중형 카메라를 추구하신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셔터는 코난 플리커(1952년 이후의 버전은 1/500을 제공한다)에서 B에서 1/200까지 셔터 속도를 허용하는 코난 플리커
이 렌즈는 100% 일본 제품이다: 치요코 프롬러 : f.3.5에서 f.22까지 75mm 개방.
필름 형식은 4.5 x 6의 촬영 이미지 120(현재도 판매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