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창기 국내 라이센스로서 제작된 vereneea 사의 빈티지 선글라스 입니다.


제조는 국내에서 제작되었지만 엄연히 해외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제작된 빈티지 선글라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탈리안 스타일이라는 명칭을 갖추고 있으며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암울한 느낌을 제대로 갖춘 정말 멋스러운 선글라스 라고 봅니다.


<북두의권, 매드맥스 등등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단골로서 착용하는 악당형 선글라스 프레임이죠 ^^>


바이크웨어 선글라스 프레임이라고도 불리우기도 한답니다.


현재 렌즈는 uv 처리된 유리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즉 영구적으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답니다.


유니크하면서도 와이드한 라운드 프레임의 올드스쿨 선글라스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전체 가로 12.7cm


렌즈 프레임 가로 5.1cm

 

렌즈 프레임 세로 3.7cm

 

다리 길이 12.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