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기에 제작된 캘빈클라인 사의 캣츠아이 선글라스 입니다.


지금의 트랜드에 가장 핫한 디테일을 자랑하며 한눈에 봐도 80년대후기~90년대 초창기 한창 유명했던 와이드한 캣츠아이 프레임을 직접 경험할수 있는 패셔너블 선글라스 입니다.


본연의 80년대 당시 발매되었던 구찌 사의 프레임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던지라 제품명이 구찌 모델과 중복 된다는 것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본연의 미사용품이긴 하지만 미세한 스크레치는 전체적으로 존재하는 수준입니다.


현재 장착되어 있는 렌즈는 플라스틱의 데모렌즈이며 착용하는 것과 시안성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없는 수준이지만 이왕이면 렌즈는 추후 교체해주시길 권장합니다.


사실 꾸준히 입고되었던 제품이지만 지인분들의 인기에 힘입어 항상 업데이트 전 뺏겨버렸던 ㅠ.ㅠ 웨어하우스의 베스트 아이템 이었답니다.


아주 착한가격에 국내에서는 찾아볼수도 없는 빈티지 캘빈클라인 사의 캣츠아이 선글라스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전체 가로 14.5cm


렌즈 프레임 가로 7.1cm

 

렌즈 프레임 세로 3.7cm

 

다리 길이 13.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