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오랜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아이웨어 브랜드 . 페르솔 사의 ratti 806 폴딩 선글라스 입니다.


70년대 제작된 모델로서 페르솔을 대표하는 겁나게 비싼 라인업의 선글라스로서 굉장히 유명한 시리즈 입니다.


70년대 최고의 시리즈 이기도 한 페르솔의 714 모델은 스티브 맥퀸이 착용해서 정말 유명해지기도 했답니다.


그후 출시된 가장 유사한 모델이 바로 806 시리즈 이기도 하며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로서 유명한 톰크루즈 또한 페르솔 선글라스의 덕후로서 굉장히 유명하기도 하죠.


806의 번외 모델을 1990년도에 개봉한 영화 "칵테일"에서 톰크루즈가 착용했던바 있으며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에서도 페르솔 제품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와서 유명하기도 합니다.


<톰브라운 브랜드에서도 806 모델을 기반으로 레트로하여 출시해서 더더욱 유명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출품된 페르솔 ratti 806 제품은 뭐 ~ 굳이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해외에서도 현재 80~100만원대의 몸값에 거래되고 있답니다.


<궁금하시면 구글 같은 곳에서 persol ratti 806 이라구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정말 비싼 유니크 빈티지 선글라스 입니다.


특히 폴딩처리 되는 시스템과 더불어 탬플의 중간부 마디 처리는 플랙스 느낌의 신축성까지 갖추어서 설계되어 있답니다.


현재 외관 컨디션은 세월에 비해 아주 좋습니다.


특히 핵심포인트라고 한다면 오리지날 페르솔 사의 렌즈 또한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이런 선글라는 진심 빈티지 선글라스 매니아 분들에게는 평생 소장해야 되는 드림리스트의 아이템이죠.


개인적으로도 소장하고 싶지만 .... 나름 정말 착한가격에 판매하오니 페르솔 사의 명작 라인으로서 일컬어지는 ratti 806 라인의 빈티지 선글라스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전체 가로 14.1cm


렌즈 프레임 가로 6.2cm

 

렌즈 프레임 세로 5.1cm

 

다리 길이 13.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