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자기의 시작점이기도 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지역이기도 한 아리타야키 사케 세트 입니다.


임진왜란 당시의 시절에 표현되었던 백자의 베이스에 진하면서도 동양화의 채색 작품의 표현으로서 제작된 제품입니다.


서양인들이 가장 좋아했던 문양이기도 하며 현재까지도 동일화된 채색 작품이 출시되기도 하죠.


출품된 제품은 년대가 꽤나 오래된 제품입니다.


얼추 70~9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났지만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은 정말 좋습니다.


주병의 디자인도 정말 이색적이지만 화려하면서도 소소한 사케잔 또한 멋스러움을 갖추고 있죠.


평소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멋진 사케세트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지름 13.5cm



지름 6.2cm


높이 2.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