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도에 발매된 코니카 iii 필름카메라 입니다.


코니카를 대표하는 초창기 35mm rf필름카메라로서 굉장히 유명하면서도 구동방식이 재미있는 필름카메라이기도 합니다.


동양의 라이카 m 모델로서 굉장히 유명한 카메라이기도 하죠.


디자인도 환상적이지만 셔터레버 감는방식이 되게 독특합니다.


렌즈의 우측 레버를 두번 감은후 셔터를 누르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리프방식의 구동을 갖추고 있기에 해당되는 조리개에 셔터스피드를 맞춰주시면 조리개를 변경할때에 알아서 최적의 셔터스피드로서 같이 움직여주는 방식이랍니다.


초창기 코니카 카메라 라고 한들 파인더의 크기도 시원하게 제작되어 이중합치의 시안성 또한 굉장히 좋답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너무너무 좋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날 철제후드 또한 보존되어 있으며 후드케이스 오리지날 케이스 또한 보존되어 있습니다.


<오리지날 케이스는 상태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현재 구동여부는 아주 짱짱합니다.


다만 첫 시작부 셔터에서 살짝 딜레이가 발생하여 현재 셔터막 청소를 맡긴상태이니 추후 완벽한 컨디션으로서 만나보실수 있답니다.


현재 렌즈군은 코니시쿠 40mm f2.0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렌즈 컨디션은 완벽한 수준이며 정말 정말 좋은 렌즈 입니다.


해외포럼만 찾아보셔도 말도 안되는 결과물을 찾아보실수 있답니다. ^^


평소 빈티지 rf 필름카메라를 좋아하신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코니카 3세

코니카 3세(Konica III, 1956년 ~ )는 코니카 2세로부터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셔터는 필름의 진전에 의해 코킹된다.

코니카 III(아래에서 논의된 IIIA, IIIM뿐만 아니라)는 필름 윈드 레버 덕분에 코니카 II(그리고 모든 변형)와 즉시 구별할 수 있는데, 이는 상단이 아닌 카메라 앞쪽에 있으며 사진가의 왼손(또는 엄지)의 집게손가락(또는 엄지) 사용을 초청한다(아독스 300과 유사). Zeiss Tenax). 이 레버는 필름을 감는 동시에 셔터를 콕 찍어야 한다. II의 가죽과 렌즈 사이의 곡선 금속판이 축소되어 더욱 직사각형으로 만들어진다. 셀프타이머 제어(있는 경우)는 레버가 되고 필름 리윈드 노브도 접이식 크랭크를 가지며, 두 종류 모두 재래식이 된다. 상단 커버에는 코니카가 새겨져 있는데, 이 아래(그리고 훨씬 더 큰) III, 그리고 이 아래(그리고 훨씬 작은) NO.와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다. 각 모델에는 48mm 헥사논 렌즈(5개 그룹 6개 요소)가 있다.

치수는 132×80×64mm이고 무게는 760g이다.[30]

코니카 3세와 그 변종(IIIA, IIIM 포함)의 판매량은 모두 17만 대 이상이었다.[31]

오리지널 코니카 3세(또는 코니카 IIIMFX, 1956년 9월)는 코니라피드 MFX 셔터(B, 1–500)가 달린 f/2 렌즈(5개 그룹 6개 요소)를 가지고 있다. 사례[32] 또는 $119.75를 포함하여 34,500의 비용이 들었다.[33] 무게는 750g[34]

코니카 IIIL(또는 코니카 IIIMXL, 1957년 4월)은 당시 유행하던 광값 시스템을 가진 세이코샤 MXL 셔터를 가지고 있다. LV 연동장치의 논쟁의 여지가 있는 자극은 제쳐두고, LV 설정 자체가 렌즈 통의 하단에 있기 때문에 이 특별한 구현은 다소 반 굽기 때문에 카메라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반전시켜야 한다. 렌즈의 광학 디자인은 변하지 않는다. 1957년 6월부터 8월까지 일본 잡지에 소개되었다.

모든 후속 모델들 역시 세이코샤 셔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코니시로쿠는 셔터를 만드는 작은 회사들처럼 세이코샤와 코팔의 품질과 규모에 맞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35]

놀랄 것도 없이, 코니카 IIIL2(또는 코니카 IIIMXL2)가 렌즈 배럴의 하단이 아닌 상단에 LV 설정을 하면서 IIIL의 뒤를 이었다. 1958년 1월과 2월의 잡지에 소개되었다.

더 싼 버전의 IIIL2는 f/2.4 렌즈를 가지고 있고 셀프 타이머가 없다(1958년 3월). (이것은 III의 변형 중에서 가장 흔하지 않은 것이다.[36] 1958년 5월 잡지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