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도에 발매된 올림푸스 뮤 줌 디럭스 105 필름카메라 입니다.


뮤1 시리즈의 기반으로 제작되었던 모델인지라 잔고장없는 필름카메라이기도 합니다.


뮤2로 넘어가면서 꽤나 간소화된 전자패널을 사용하며 잔고장이 많이지긴 해도 그만큼 성능또한 빨라지고 정확해지긴 했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렌즈 컨디션 아주 좋은 수준이며 구동여부 짱짱합니다.


그리고 무선 리모콘과 오리지날 케이스 또한 보존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뮤 시리즈 답게 사진은 잘나오며 메뉴얼도 아주 간단합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올림푸스 뮤 시리즈의 필름카메라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양
렌즈: 38-105 m m 확대/축소, f/4.5-8.9 (6에 드 유리 1 비구 면-5 그룹).
860 단계, 가장 가까운 초점 활성 자동 초점: 60 cm. 사전 초점 잠금 사용.
필름 포맷: 35mm DX 코드 영화, ISO 50-3200.
4-1/500의 셔터 속도 자동 노출.
셀프 타이머입니다.
Autowind와 되감기입니다.
여러 모드와 통합된 플래시입니다.
배터리와 함께 액정 확인 카운터 프레임.
내 후 성 (밝아진에 저항 하는).
전원: 3V 리튬 CR123A
크기: 120x64x4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