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제작된 이태리제 rising club 사의 금장 안경 입니다.


뭔가 클래식하면서도 와이드한 보잉타입의 프레임은 에어포스군의 아이웨어를 연상케하는 프레임 입니다.


80년대에 제작되었지만 미사용 신품의 컨디션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일부 데모렌즈는 세월에 의한 변질이 존재하기에 추후 렌즈는 탈착해주시길 권장합니다.


<데모렌즈이니 브랜드로고가 있는 상태로 착용하진 않겠죠....>


전체적으로 굉장히 사치스러운 도금처리는 실제로 착용시 정말 멋진 느낌을 자아내며 올드스쿨과 더불어 80년대 특유의 힙합이라는 아이콘의 느낌으로서도 착용할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넉넉하기에 남녀 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이태리제 빈티지 안경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전체 가로 13.6cm


렌즈 프레임 가로 5.5cm

 

렌즈 프레임 세로 4cm

 

다리 길이 1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