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워치 전문브랜드 포티스 사의 60년대 후기제 skylark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60년대 전기부터 제작되어 70년대까지 선보였던 라인업으로서 나름 해외에서도 레어급 빈티지 시계로서 굉장히 유명한 모델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화려하면서도 두터운 도금처리와 더불어 뒷면에는 금딱지의 마감처리로서 제작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랜드세이코나 킹세이코를 모티브로서 금딱지를 표현하지 않았을까 추측 됩니다.


우선 외관 컨디션 정말 좋습니다.


물론 출품전 오버홀을 마친 상태이기에 작동여부 아주 짱짱합니다.


현재 장착되어 있는 레더밴드는 제치는 아닌 상태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착용시 정말 고급스러우며 금통 모델을 착용한듯한 느낌을 연출시켜 줍니다.


특히 상단과 하단의 러그부분이 정말 일품이죠~


해외에서도 50만원대 이상에 거래되는 제품이니 아주 좋은 가격에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빈티지 포티스 사의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3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