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제작된 토이카메라 입니다.


기존의 토이카메라 제품과는 다르게 누드타입의 내부가 보여지도록 제작된 아주 유니크한 필름카메라 입니다.


메뉴얼이라고는 그냥 레버를 감은후 셔터만 누르시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식입니다.


나름 28mm의 광각렌즈이기도 하며 비상용 필름카메라 로서는 꽤나 요긴하게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배터리없이 촬영또한 가능하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으며 구동여부 짱짱합니다.


시중에서 정말 찾아보기 힘든 누드타입의 유니크한 토이카메라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