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도에 출시된 포토맨 ct-7 필름카메라 입니다.


원래는 코시나에서 발매되었던 카메라로서 해외에서는 코시나의 브랜드 명칭으로 출시되었지만 아시아권에서는 포토맨으로서 출시되었던 모델입니다.


펜탁스 사의 기술협업으로 제작된 모델인지라 펜탁스 사의 k마운트를 채용하고 있답니다.


우선 카메라의 스팩으로 본다면 펜탁스 사의 me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즉 반자동 기능을 갖춘 모델로서 사실상 펜탁스 me 모델보다는 상위 버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셔터스피드는 자동 모드 수동모드 등등 모든 기능을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바디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물론 렌즈는 출품전 오버홀을 마친상태이며 구동여부 아주 짱짱합니다.


렌즈는 펜탁스 m마운트 50mm f1.4 렌즈 입니다.


요즘 렌즈의 가격만해도 10만원대에 가깝죠???


가성비 그야말로 최고의 렌즈 입니다.


렌즈에 비례하여 바디값은 아주 저렴하게 측정해서 출품하오니 평소 반자동 기능을 갖춘 손쉬운 slr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코지나 CT-7


Cosina Computer CT7로도 알려진 Cosina CT-7은 Cosina에서 온 35mm SLR의 수동 초점이다. 그것은 K 마운트형 렌즈를 받아들인다.

이 카메라는 페트리 GX-4뿐만 아니라 북아메리카의 리츠 카메라 퀀타레이 RZ 800으로도 팔렸다.

자동 조리개 우선순위 모드에서는 8초부터 1/1000까지의 속도, 수동 모드에서는 2초부터 1/1000까지의 속도를 가진 전자기 금속 초점 평면 셔터를 가지고 있다. 셔터 속도는 카메라의 어깨 부위에 있는 상하 버튼에 의해 설정된다. 플래시 동기화는 초당 100분의 1이다. 셀프타이머는 10초 정도 지연되는 전자제품이다.

CT-7은 매치 LED 디스플레이(및 오버 표시기)가 장착된 중앙 무게의 오픈-어퍼셔 TTL 계량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수동 모드에서는 Viewfinder의 11 셔터 속도 LED가 적절한 설정에 도움이 된다. 자동 모드에서 2~8초 셔터 속도를 나타내기 위해 LT(긴 시간) 램프가 켜진다. 미터기는 (ASA 100)에서 2 ~ 19 EV의 범위를 가지며, 25 ~ 1600 ASA의 필름 속도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필름 운반은 수동 필름 전진 레버와 역풍 크랭크를 사용한다. 카메라에는 코시나 오토와인더 액세서리가 제공되었다. CT-7은 1.5v SR44 배터리 2개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