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도에 발매된 펜탁스 km 필름카메라 입니다.


나름 펜탁스 사의 고급 시리즈이기도 한 k 라인의 마지막 기종으로서 추후 부터는 m 시리즈로 대체되었죠.


기존의 펜탁스 카메라의 작은 이미지가 아닌 좀더 각지고 바디의 사이즈도 넉넉하며 클래식한 매력을 갖춘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물론 사진의 진득한 색감이나 선명도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기종이기도 하죠.


펜탁스의 mx 모델의 기반이 되었던 모델이기도 하며 자동 노출계가 지원되며 막대기 그래프 타입의 자동 노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사용하기도 아주 간단하답니다.


<현재 자동 노출계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의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렌즈군은 펜탁스 마운트 50mm f1.4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출품전 렌즈 오버홀은 완료된 상태이기에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요즘 50mm f1.4렌즈 자체가 귀하답니다. ㅠ.ㅠ> 


완전 수동카메라로 접어드는 분들이거나 펜탁스 특유의 진한 색감을 좋아하신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필름 속도 : 20 ASA 3200.

플래시 1/60에서 X-동기화 핫슈와 표준 X와 FP의 동기화 :.

영화 사전 : 래칫 유형 빠른 바람 레버. 10 ° 미리 미리 160 ° 사전 각도.

프레임 카운터 : 자동 카운트 업 및 리셋.

되감기 : 크랭크 아래 해제 버튼을 통해.

크기 : 143 X 91 X 52mm (폭 x 높이 x D).

무게 : 622g.

배터리 : 1.5V의 LR44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