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제작된 국내 predom 사의 영문 타자기 입니다.


본연의 과거사 사무용으로서 출시되었던 모델로서 간소하며 사용하기 좋은 타자기로서 널리 사용되었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의 흐름이 아주 조금 존재하지만 전반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현재 흠잡을곳 없이 작동여부 완벽한 상태입니다.


출품전 나름 세척도 진행하며 기름칠 보강 그리고 테스트까지 세세하게 마친 상태입니다.


그리고 케이스 !!! 80년대 국내 나이키 사에서 제작된 케이스 입니다.


지퍼 고리만 따로 판매해도 아마 현재 출품가의 절반 이상에 판매될것이라 봅니다.


평소 빈티지 타자기를 추구하셨던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