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디올 사의 브레스티드 자켓 입니다.


90년대 라인의 모델이지만 나름 피트하면서도 정리되어 있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아우터 입니다.


s/s 시즌의 아우터이며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부담없이 착용하실수 있을겁니다.


현재 외피에서는 흠잡을곳이 없지만 내부적인 cd로고처리의 커튼부에는 살짝 살짝 작은 트임이 존재합니다.


크게 눈에 보여지는 부분은 아니기에 착용하는데에는 전혀 문제없을거라 판단됩니다.


그래도 흠집이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썩어도 준치라구 나름 디올의 수트이며 현대에 다시 재해석 되는 cd로고 또한 즐길수 있으니 아주 좋은 가격에 크리스찬 디올 사의 브레스티드 자켓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개인적으로 95 정도 착용하시는 분들에게 권장합니다.



어깨 42cm


팔길이 63cm


허리 48cm


총기장 75cm 카라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