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헨릭 빕스코브 사의 오버사이즈 레인 울 케이프 자켓 입니다.


클래식 레인코트의 디자인을 영감으로 받아 굉장히 아방가르드한 디테일로서 제작된 정말 유니크한 아우터 입니다.


실착용시 뭐라 형용할수 없는 멋스러움을 보여준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벨기에 수도승 느낌을 연출해주는 오버사이즈의 후드 그리고 2중으로 처리되는 커버라인의 레인코트 타입 케이프는 각각의 파츠별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사진에는 실감되질 않겠지만 카라 사이즈 또한 아주 넉넉합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이것저것 사이즈가 다 넉넉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도 아주 좋으며 묵직한 헤비울에 가까운 겉감은 보온성 또한 정말 좋습니다.


평소 아방가르드 그자체의 19세기 유럽 ???? 감성을 지닌 오묘한 코트겸 로브&케이프 자켓을 추구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m 이지만 남녀노소 85~105 정도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가로 138cm


총기장 90cm 후드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