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발 괴종시계 전문 브랜드. 해믈레 사의 80년대제 쿼츠 벽걸이 시계 입니다.


겉 케이스는 화려한 도금처리로서 마무리 되어 있으며 다이얼은 시원한 시안성을 가진 로마숫자 표기로서 제작되었습니다.


세월에 의한 겉케이스의 사용감은 살짝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물론 작동여부 완벽한 수준이며 시간 잘 맞습니다.


평소 인테리어 소품용의 빈티지 벽걸이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지름 2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