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도에 발매된 야시카 ez-matic 일렉트로닉 필름카메라 입니다.


우선 미리 말씀드리지만 126필름이라는 되게 독특한 필름이 장착되는 카메라 입니다.


즉 110m 필름처럼 원통형으로서 생긴 126mm 필름이라고 있는데 이점 꼭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부 능력자는 35mm 필름규격으로 개조해서 사용하기도 하죠.>


포커스를 제외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는 자동으로 제어가 되는 모델로서 현재 작동여부 아주 짱짱합니다.


렌즈 컨디션도 꽤나 좋은 수준이며 기능에 있어서는 딱히 흠잡을곳이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필름 구하는 것이 숙제이니 절대 !!! 초보분들은 구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상소도 국내에 드물답니다.>


126mm 필름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나 유니크한 빈티지 필름카메라를 사용해보고 싶었던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배터리는 4lr44 장착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조업체: 야시카 회사

오리진:일본

제작자: 일본

소개: 1969

유형: 뷰파인더

형식: 126 필름

치수: 12.5 x 6.8 x 6cm


야시카 EZ-매틱 전자 리뷰

야시카 EZ-매틱 일렉트로닉은 1969년 야시카가 도입한 126 필름 카트리지를 위해 만든 뷰파인더 카메라다. 그것의 형인 원래 야시카 EZ-Matic은 두 가지 노출 모드(자동과 조리개 우선 순위), 액세서리 슈즈, 셀프타이머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불행하게도, 이 EZ-Matic Electronic 변종에는 그런 것들이 전혀 없다.

원래의 EZ-Matic은 자체 구동 셀레늄 광도계를 가지고 있지만, 전자제품은 야시논 37mm f/2.8 렌즈의 전면 요소 위에서 볼 수 있는 배터리 구동 카드뮴 황화물계를 사용한다. 포커스 외에도 126대의 카메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동 제어장치가 없다. 상단 플레이트에는 필름 도어 해제 버튼이 카메라의 사용자의 오른쪽에 있는 동안 질감 셔터 버튼(케이블 릴리즈를 수용하는)과 Flashcube 소켓이 들어 있다. 기존의 필름 어드밴스트 레버 대신에, 뒤판 바닥 근처에 바퀴가 있는데, 이것은 35mm의 일회용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또한 뒷면에는 버튼 배터리 칸이 위치한다.

나는 이 EZ-Matic Electronics의 특이한 외모가 눈에 띄자 동네 벼룩시장에서 2달러에 샀다. 다행히 경미한 딩과 긁힌 자국만 몇 개 있는 비교적 튼튼한 구조로 인해 상태가 꽤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