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도에 출시된 코니카 ee-matic 필름카메라 입니다.


코니카의 초창기 모델중에서 누구나 아주 쉽고 가볍게 즐길수 있는 필름카메라로서 출시되었던 모델이랍니다.


과거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그당시의 컴팩트 필름카메라 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점 방식은 rf 방식이기에 수동카메라를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초점을 맞출수 있을겁니다.


셔터스피드는 거의 고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초점만 잘 맞춰서 촬영하는 카메라이죠.


과거 코니카 사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면 바로 헥사논 렌즈이죠.


40mm f2.8의 초창기 코니시쿠 헥사논 렌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성능이나 결과물이 정말 어마무시 하답니다.


이것만으로도 무조건 사용해볼만한 가치가 뚜렷한 카메라이기도 하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도 아주 좋으며 렌즈의 컨디션도 좋은 수준입니다.


현재 셀레늄 노출계는 작동되지 않습니다.


즉 a모드는 사용 불가이며 그외 수동 조리개 모두에서는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어플 노출계가 오히려 더 정확하기에 굳이 셀레늄 노출계가 작동되지 않는다고 한들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작고 가볍지만 막강한 성능과 헥사논 렌즈의 참된 결과물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코니카 EE-매 틱

함께 내장 된 결합 된 rangefinder automatix 노출 제어 프로그램.


셀레늄 미터 렌즈를 포위 한다.


Seikosha L 자동 셔터 미터에 의해 제어입니다.


첫 번째 일본 카메라 Flashmatic-조리개 ajusted 거리 설정.


Hexanon 렌즈입니다.
f; 2, 8 / 40 m m.


제조:
코니카 주식회사입니다.
(Konishiroku 광학)입니다.
도쿄, 일본입니다.


제조의 년:
1963입니다.


크기:
24 x 36 m m입니다.


영화 종류:
13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