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도에 발매된 마미야 ruby 필름카메라 입니다.


59년도에 발매된 전기형은 f2.8의 조리개 렌즈이지만 현재 출품된 모델은 60년도에 제작된 후기형 f1.9 모델입니다.


과거사 마미야의 흔치 않는 35mm 규격 rf 필름카메라로서 아주 좋은 성능을 갖춘 빈티지 필름카메라 입니다.


마미야 섹터 48mm f1.9 렌즈의 스팩만으로만 봐도 충분히 설레이는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렌즈 성능이 정말 좋습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부분적인 약소한 녹의 흔적은 존재하지만 크게 신경쓰일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생각보다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으며 추후 녹의 추가적인 부식은 없답니다.>


그리고 렌즈 컨디션 아주 짱짱하며 구동여부 또한 아주 짱짱합니다.


무엇보다 셀레늄 센서가 완벽하게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외 내부 밀실 컨디션도 짱짱하며 귀하디 귀한 오리지날 케이스 또한 보존되어 있습니다.


과거사의 모델답게 흑백의 결과물에서는 굉장히 훌륭한 결과물을 선보이며 마이야 특유의 색감까지 즐길수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도 정말 찾아보기 힘든 모델이니 평소 마미야 사의 필름카메라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에는 중형으로 유명한 브랜드이지만 과거에는 나름 35mm rf 카메라로서 굉장히 유명하기도 했답니다. ^^>



기술 사양

유형: 35mm
릴리스: 1959년 9월(f/2.8) 및 1960년 5월(f/1.9)
원래 가격: 18,500(f/2.8) 및 22,800(f/1.9)
이미지 크기: 24 × 36 mm
렌즈: Mamiya-Sekor T 48mm f/2.8 (3개 그룹으로 3개 요소)
Mamiya-Sekor F 48mm F/1.9 (4개 그룹으로 6개 요소)

뷰파인더: 역 갈릴레이 뷰파인더, 자동 시차 보정 중점: 이중 이미지 우연의 일치 범위파인더
돋보기 0.66
기준선 길이 31.5mm
유효 기준 길이 20.8mm

셔터: SVK 리프 셔터를 자체 타이머로 복사, B + 1 - 1/500
플래시 동기화: M · X 연락처(전체 동기화) 
필름 어드밴스: 레버(175도)
노출 측정기: 결합된 매치 니들이 있는 셀레늄계(위쪽에만 표시)
크기 및 무게: 79 × 131 × 72mm · 680g (f/2.8) 또는 79 × 131 × 73mm · 774g (f/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