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프랑스에서 제작된 마이클 잭슨 선글라스 입니다.


와이드한 실루엣과 무광의 골드마감처리 그리고 팁 라인의 일자형태의 마감처리가 아주 유니크한 아이웨어 입니다.


<90년대 당시 발매가격은 15만원 입니다.>


얼핏 보았을때에는 90년대의 오클리 사의 고글 프레임과 느낌이 비슷하죠???


나름 펑크한 느낌의 디자인이지만 현시대의 트랜드에도 너무 매칭이 좋은 선글라스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사이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3cm


렌즈 프레임 가로 5.6cm

 

렌즈 프레임 세로 3.9cm

 

다리 길이 12.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