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제작된 구찌 사의 빅프레임 선글라스 입니다.


웰링턴 타입과 프로텍트??의 느낌 가득한 아주 묘한 디자인으로서 제작된 아이웨어 입니다.


특히 힌지 라인의 고리형 타입의 마감처리가 아주 돋보이죠~


전체의 소재는 아세테이드 소재로서 제작되었으며 실착용시 힙스터의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끔 연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름 90년대 당시 판매가격 또한 높은 수준입니다.


국내의 안경점에서 미판매 상태로서 오랫동안 디스플레이 되어 있던 제품인지라 렌즈의 컨디션이나 프레임의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수준입니다.


평소 빅프레임의 유니크한 디테일을 갖춘 빈티지 선글라스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3.6cm


렌즈 프레임 가로 8.0cm

 

렌즈 프레임 세로 5.4cm

 

다리 길이 12.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