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4월에 제작된 세이코 수동 시계 입니다.


빈티지 세이코 시계중에서는 꽤나 찾아보기 힘든 수동 무브먼트를 갖춘 모델로서 추가적인 특징이라고 한다면 넉넉한 베젤사이즈가 굉장히 멋진 제품입니다.


<세이코 시계는 오토매틱 모델보다 수동 모델이 귀하기도 하고 높은 몸값을 자랑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마모율은 존재하지만 꽤나 은은하면서도 엔틱한 느낌의 컨디션으로서 보존되어 있습니다.


즉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현재 작동 잘되고 있으며 무브먼트 아주 짱짱합니다.


와인딩의 감겨지는 느낌 또한 아주 좋으며 빈티지 수동 시계의 참맛 또한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가격대로서 만나보기 힘든 빈티지 세이코 수동 시계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7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