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제작된 미국발 아이웨어 브랜드 mario ranza 사의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 입니다.


현시대에 가장 선호하는 와이드한 웰링턴 타입의 디테일이 매력적인 빈티지 선글라스 입니다.


프레임이나 렌즈의 컨디션은 오랜세월이 지났음에도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사이즈는 남녀노소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3.7cm


렌즈 프레임 가로 6.4cm

 

렌즈 프레임 세로 3.8cm

 

다리 길이 13.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