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0akEvd7tBo


1980년대 제작된 야마하 사의 dd-12 드럼머신 입니다.


이제품 !!! 정말 dj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최고의 아이템 입니다.


하단부의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00가지 리듬 사운드가 존재하는데 하나같이 다프트펑크 느낌의 정말 멋진 사운드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장르별 리듬을 아주 맛깔나게 표현합니다.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트랙이 연결되는 것이 정말 일품입니다.


그리고 75가지의 pcm 악기소리는 8개의 드럼패드를 두드릴때에 변경할수 있는 사운드 입니다.


그리고 스크레퍼 라고 적혀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에서 좌우로 움직여주시면 피아노 건반처럼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midi 인 아웃 컨트롤러 호환도 가능하며 풋패달 또한 호환 가능하며 아무튼 다른기기의 호환성 또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장르별 리듬 사운드 또한 비트수 셋팅 또한 가능하답니다.


전자식 드럼패드의 활용도에서는 더할나위없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포터블 턴테이블의 용도로서도 정말 뛰어납니다.


거짓말 없이 이제품 하나만 있어도 4시간 이상 소규모 파티 하는데에 문제 없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혼자만의 클럽 파티 가능합니다. ㅎㅎ>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현재 모든 기능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으며 스피커 아주 짱짱하며 8개의 드럼패드 모두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dc 12v 어댑터 또한 여분으로 2개 챙겨드립니다.


아 그리고 배터리 또한 장착해서 야외에서 사용할수 있는데 ... 사실 이부분은 제가 배터리가 없어서 체크하진 않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단자의 컨디션을 보면 작동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도 정말 귀한 모델이기도 하며 사실상 국내에서는 웃돈을 주고도 구매할수 없는 제품이니 평소 유니크한 음향기기를 추구하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저도 이제품은 소장할려고 했지만 .....2020년 경기가  참.... <소상공인이니 열심히 돈벌어야죠 ㅠ.ㅠ>



가로 61cm


세로 28cm


높이 11cm


DD-12는 100개의 리듬 스타일, 75개의 PCM 악기 소리, 30개의 타악기 세트 등을 포함하고 있다. DD-12는 또한 독특한 '스크래퍼' 또는 터치 감지 스트립을 특징으로, 손가락이나 드럼 스틱을 '스크래핑'할 수 있고, 하프스트럼, 산딸기, 펜타톤 실로폰 사다리와 같은 다양한 쿨한 효과를 연주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반주 패턴, 녹음 시퀀서, 다양한 불꽃 및 롤링 기능, 완성된 드럼 세트를 직접 만들어 저장, 패턴을 녹음하고, 완성하기 위해 스테레오 스피커, 우수한 MIDI 기능, 헤드폰/라인 출력 등이 있다. DD-12는 포함된 스틱으로 트리거될 수 있고, 자신의 소리와 함께 MIDI 컨트롤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