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제작된 프리미어 사의 필름카메라 입니다.


거의 토이카메라에 가까운 수동 필름카메라 입니다.


전면부 필름 감도만 셋팅하신후 레버만 감은후 셔터를 누르시면 모든 메뉴얼 마스터 하신겁니다.


34mm f5.6 단렌즈 또한 꽤나 준수한 스팩으로 판단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다만 현재 플래쉬가 작동되질 않습니다.


물론 그외의 모든 메뉴얼 문제없으며 배터리없이 촬영할수 있기에 비사용 필름카메라로서 요긴하게 사용하실거라 판단됩니다.


부담없는 스팩의 저렴한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