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창기 발매된 오메가 드빌 쿼츠 시계 입니다.
라운드 타입의 심플하면서도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멋진 드레스 워치 입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반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도금의 보존율도 굉장히 우수하며 전반적인 컨디션 또한 정말 좋은 수준입니다.
특히 가장 큰 포인트라고 한다면 거의 4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났지만 오리지날 가죽밴드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충분히 착용할 수준의 컨디션이며 추후 구매시 사재품의 신품 레더밴드 또한 1점 같이 동봉해서 보내드릴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리지날 비조 또한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물론 출품전 배터리는 교체한 상태이며 현재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이정도 컨디션을 갖춘 빈티지 오메가 드빌 쿼츠 시계는 정말 찾아보기 힘드실거라 장담합니다.
<폴리싱을 한번도 거치지 않은 컨디션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주 좋은 가격에 최상급의 보존율을 갖춘 빈티지 오메가 쿼츠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3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