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x 커버낫의 콜라보레이션으로서 제작되었던 웨스턴 다운 자켓 입니다.


빈티지의 클래식 아웃도어를 기반으로 디자인 되었던 나름 꽤나 인기가 많았던 모델입니다.


어깨라인을 감싸고 있는 마감처리는 아주 튼튼한 통가죽으로서 제작되었으며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가죽의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전체적인 컨디션 또한 아주 좋으며 거위털의 누수현상 또한 존재하지 않는 수준입니다.


평소 클래식한 아웃도어 라인의 아우터를 추구하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L 이며 평소 100 정도 권장합니다.



어깨 46cm


팔길이 65cm 


허리 56cm


총기장 68cm 카라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