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내에서 제작된 빈티지 소가죽 브리프백 입니다.


도저히 판별할수 없는 필기체의 브랜드 네임이지만...... 아무튼 전체적인 제작 완성도가 아주 높은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부드러운 질감의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일부 안감은 스웨이드의 마감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컨디션도 굉장히 훌륭하며 크로커다일 가죽을 연상케하는 빈티지한 투톤처리 또한 멋진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상단의 가죽과 하단부 블랙 부분의 가죽 질감 또한 상당히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로커다일 느낌의 가죽은 슬림하면서도 견고함이 있으며 블랙 가죽의 질감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전체적으로 딱히 흠잡을곳 없이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평소 멋진 브리프백을 추구하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가로 40cm


세로 2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