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국내에서 제작된 할리 데이비슨 사의 소가죽 자켓 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하고 심플한 싱글 패턴의 디자인으로서 제작된 아우터입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랜세월에 의한 가죽의 주름현상과 어깨라인에는 살짝의 트임이 존재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오랜세월 착용하는데에 크게 문제없는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후드 같은 이너웨어와 매칭 하신다면 꽤나 캐쥬얼한 코디로서 즐기기에 아주 좋다고 봅니다.


아니면 가벼운 라이딩을 즐기실때에 더없이 착용하기에는 좋은 바이크웨어가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사이즈는 105 로서 표기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100 정도 착용하시는 분들에게 권장합니다.



어깨 51cm


팔길이 66cm


허리 57cm


총기장 73cm 카라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