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미국제 jones newyork 사의 보잉프레임 안경 입니다.


굉장히 넉넉한 빅프레임으로서 제작되었으며 슬림하면서도 니켈의 소재로서 제작되어 무게감도 꽤나 가벼우면서도 내구성 또한 아주 좋은 아이웨어 입니다.


무광의 도금처리와 부분적인 레오파드 문양의 코팅처리 또한 멋진 포인트이기도 하죠.


80년대 당시 미국내에서 88달러에 판매되었던 제품이었으며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밸런스와 사이즈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평소 넉넉한 사이즈의 빈티지 보잉프레임 안경을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전체 가로 14.4cm


렌즈 프레임 가로 5.9cm

 

렌즈 프레임 세로 5.1cm

 

다리 길이 13.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