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3월에 제작된 세이코 금장 아나디지 시계 입니다.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아날로그 그자체의 풍미를 지닌 멋진 빈티지 시계 입니다.


베젤의 측면부에는 세월에 의한 도금의 벗겨짐이 존재하지만 그외 전체적으로 꽤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올제치 입니다.


나름 전체적인 도금의 보존율도 훌륭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현재 모든 기능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쿼츠 타입과 디지털 타임 그외 스톱워치 알람 등등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물론 출품전 모든 정비를 마친 상태이며 배터리 또한 신품으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나름 세이코의 쿼츠 파동 당시 출시되었던 모델인지라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소장가치가 있으며 이제는 찾아볼수 없는 아날로그 & 디지털의 패널 또한 오리지날 빈티지 시계의 참맛을 즐기기에도 훌륭하다고 봅니다.


남녀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하오니 빈티지 디지털 쿼츠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