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1976년도까지 출시된 펜탁스 스포메틱 필름카메라 입니다.


카메라 라는 역사에 있어서 커다란 획을 만들어낸 펜탁스 사의 대표모델로서 죽기전에 사용해야될 100선의 명기 카메라에도 포함되어 있는 아주 좋은 필름카메라 입니다.


이제품이 유명한 이유를 언급하자면 최초격 뷰파인더내에 광량의 계측으로 인한 작대기 자동 노출계가 셋팅 되었던 모델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그당시 이야기 일뿐 현재에는 사용되는 배터리가 단종되어서 사실상 자동 노출계는 사용할수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할듯 합니다.


즉 완전 수동으로서 사용하셔야 됩니다.


그것 외에 m42 마운트를 사용할수 있는 바디이며 그당시 셔터스피드가 1000 까지 지원되는 바디라는 점에서 엄청난 판매고를 자랑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블랙바디의 모델로서 초창기 모델답게 황동으로서 제작된 제품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용감은 존재해도 추후 일부러 사용감을 늘려가며 점점 블랙의 외관 커버가 벗겨지면서 황동바디가 드러나게끔 사용하기에는 아주 좋은 수준입니다.


<대표적으로 라이카 m4 모델 또한 블랙 페인트가 벗겨지는 맛으로 사용하기도 하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바디 컨디션은 준수한 수준이며 현재 모든 구동여부는 전혀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장착된 렌즈는 초창기 펜탁스 슈퍼타쿠마 55mm f1.8 렌즈이며 보케렌즈로서 아주 유명한 렌즈이기도 합니다.


명기 렌즈에도 포함되어 있을만큼 굉장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렌즈이며 현재 렌즈 컨디션 또한 아주 좋습니다.


과거에는 국내에서도 아주 흔했던 모델이지만 이제는 정말 찾아보기도 힘들며 이정도 컨디션을 가진 스포메틱은 더더욱 찾아보기 힘드실겁니다.


아주 좋은가격에 100대 명기에 포함되어 있는 펜탁스 사의 스포메틱 필름카메라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제작자
아사히 광학

유형
Slr.

렌즈


렌즈 마운트
M42 나사 마운트

센서/중간


이미지 센서형
영화

이미지 센서 크기
24 x 36 mm

필름 형식
35mm

ASA/ISO 범위
20 - 1600

필름 속도감지
아니요.

집중


집중하다
수동 포커스

노출/측정


노출
수동노출

노출 측정
평균, 렌즈를 통해(TTL)

비치다


비치다
FP 또는 X

플래시 동기화
1/60

덧문


덧문
기계적인

셔터 속도 범위
1000 - 1 , B

뷰파인더


뷰파인더
마이크로 프리즘 집중화면을 가진 오타프레즘 눈높이 뷰파인더

육군 대장


건전지
이전 모델(SP)은 RM400 배터리를 사용하고, 이후 모델은 PX625를 사용하지만, 1.5V 은산화 배터리는 브리지 회로 때문에 사용할 수 있다.

Made in
일본.

방출된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