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1989년도에 생산되었던 80s 시티즌 프로마스터 아쿠아랜드 5813 200m 다이버 쿼츠 시계 입니다.


90년대 이후까지 생산될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은 모델이기도 하며 다이버 시계 최초의 아날로그 방식의 센서 측정이 가능한 모델로서 유명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단종되어 해외에서도 꾸준한 프리미엄과 더불어 희소가치까지 지니고 있는 빈티지 다이버 시계 입니다.


<해외에서는 이정도 컨디션이면 120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90년대 초창기 당시 네이비씰, UDT,SAS 에서 실제로 사용되었던 밀리터리 시계이기도 하며 극단적인 수심의 깊이측정외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민트급 수준의 최상급 컨디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기능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으며 케이스의 컨디션은 더할나위없이 완벽한 컨디션 입니다.


백케이스에는 흠집이 아는 스크레치 방지 스티커가 붙어진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쉽게도 밴드는 오리지날 밴드가 아니지만 충분히 다이버를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문제없이 오랜세월 착용하실수 있을겁니다.


세계최초 라는 타이틀을 갖춘 시계이기도 하며 다이버 라는 역사에 있어서도 한 획을 그었던 모델이니 아주 좋은 가격대에 귀하디 귀한 민트급 컨디션의 시티즌 다이버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46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