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생산 미군 a-2 덱자켓 입니다. 

국내 그리고 해외에서도 아직까지 커다란 인기를 자랑하는 밀리터리 자켓이기도 하며 많은 의류브랜드의 모테가 되기도 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황동으로 제작된 ykk 지퍼가 장착되어 있는것을 고려한다면 80년대 생산의 제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리지날 밀리터리 제품인지라 약소한 오염이 부분적으로 존재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 후 완벽하게 지워지는 컨디션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외 단추 보존율 아주 좋으며 지퍼 짱짱하며 소매 시보리 컨디션 또한 아주 짱짱합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메인라벨이 떨어져 나간 상태이지만 내피 아주 따뜻하며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출품된 모델의 사이즈가 굉장히 좋습니다. 

제가 보통 105 사이즈 정도 착용하는데 저에게 부담없이 착용할수 있을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본연의 개인적인 소장 제품이지만 이제품도 거의 착용하지를 않아 이렇게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도 언급하지만 ... 교통사고 때문에 ㅠ.ㅠ 이제 더더욱 착용빈도가 낮아질듯 합니다.> 

요즘은 정말 찾아보기가 힘든 제품이니 평소 오리지날 미군 덱자켓을 추구하셨다면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100~105 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어깨 53cm

팔길이 64cm

허리 62cm

총기장 75cm 카라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