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제작된 G-III Sports by Carl Banks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 자켓 입니다. 

메이저리그의 정식 브랜드이기도 하며 NFL,NHL 또한 정식으로 납품되고 있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90년대 당시 마제스틱과 더불어 korea제 생산의 제품으로서 나름 귀하디 귀한 빈티지 제품입니다. 

<그당시에도 높은 가격을 자랑했으며 현재 출시되는 MLB 자켓과 비교했을때에 품이나 실루엣 완성도 차이에서도 확연히 퀄리티가 다르죠.> 

아직까지도 해외에서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며 나름 빈티지 제품으로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답니다. 

<바시티 자켓의 가격이 미친듯이 상승하다보니 국내 개인매물 또한 20~3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비해 컨디션 정말 좋은 수준입니다. 

전면부 양키스 로고 부분에 미세한 겉부분 실풀림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거의 신품 수준의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오염 트임 시보리의 늘어남 등등 전혀 존재하지 않는 수준입니다. 

이제품 !!! 원래 개인적인 소장품이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제자신이 잘 착용하지 않아 판매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황금사이즈와 더불어 극강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제품이니 평소 빈티지 메이저리그의 스타디움 자켓을 추구하셨던 분들이라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L 이며 평소 거의 실측은 110 사이즈 정도 되며 평소 100~110 모두 권장합니다. 


어깨 56cm

팔길이 66cm

허리 69cm

총기장 7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