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중~후기에 제작된 시티즌 date star 여성용 수동 시계 입니다. 

그당시 꽤나 고가의 모델로서 출시된 빈티지 시계이며 터틀라인의 베젤 프레임이 아주 매력적인 시계 입니다. 

확실히 고급모델에 걸맞게 수동 무브먼트 인데도 21석의 구동으로서 작동되는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남성용이나 여성용 그외 스위스 시계에서는 17석의 보석을 사용하지만 21석은 생각보다 흔치않은 심장이라 보시면 됩니다. 

덕분에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구동방식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은 무난하게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선 올제치의 컨디션이며 줄길이 또한 아주 넉넉하며 작동여부 문제없으며 현재 시간도 잘맞게 작동되고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빈티지 수동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좋은 가격대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6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