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내<터키&레바논>에서 제작된 빈티지 빅사이즈 러그 입니다.

여러가지 원단의 실을 사용하여 제작되는 tapestry 방식의 러그로서 본연의 액자에 담아 장식하는 용도로서 제작되었던 빈티지 러그 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주로 터키나 레바논에서 제작되었던 제품이기에 퀄리티와 더불어 핸드메이드의 완성도가 엄청난 제품입니다.

후면부는 카페트 마냥 햄프소재의 기본 베이스 틀에 아주 촘촘하게 한땀한땀 자수처리 제작된 카페트이기에 확실히 퀄리티 면에서는 압도적인 포스를 자아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염이나 트임 흠집없이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앞전의 페르시안 카페트와 같은 장소에서 나온 제품이랍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나름 중동지역내에서 제작된 제품인 만큼 오랜세월 내구성과 더불어 소장가치 또한 뚜렷할것이라 봅니다.

이불로서 사용할만큼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하오니 평소 빈티지 인테리어 러그를 찾으셨던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가로 185cm

세로 12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