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발 디자이너로서 유명한 크리스반아쉐 사의 레더 스니커즈 입니다.

한창 인기 많았던 하이엔드 시절 이후 출시 되었던 제품이며 제가 알기로는 80만원대였나??? 꽤나 발매가격이 높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보여지지 않지만 크로아티아 생산의 정규품이며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나름 컨디션 좋은 아주 좋은 수준입니다. 

가죽부분에 오염이나 마모 같은 데미지도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아웃솔 또한 아주 짱짱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뭐 딱히 추가적인 설명을 드리고 싶어도 ... 뭔가 단점이 딱히 없네요. 

표기사이즈는 40 사이즈이며 평소 250~255mm 정도 권장합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출품하오니 평소 크리스반아쉐 디자이너의 제품을 좋아하신다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