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교토의 도자기 브랜드 타치키치 사의 그릇세트 입니다.

전체적으로 파란빛이 감도는 묘한 도자기 컬러와 벼 문양의 동양적인 풍미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박스셋이며 사실상 미사용품의 컨디션이라 보셔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연잎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디자인이 아주 인상적이며 부담없는 그릇의 사이즈는 추후 다용도로서 사용하실수 있을겁니다. 

구성품도 넉넉하기에 좋은 가격대에 타치키치 사의 오리지날 라인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지름 13.2cm

높이 4.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