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국내에서 제작된 palman 사의 빅프레임 티타늄 안경 입니다. 

클럽마스터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넉넉한 빅프레임의 사이즈와 클래식하면서도 올드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나름 그당시 고급 안경이라는 컨셉에 맞춰 제작되었기에 티타늄의 소재와 더불어 두꺼운 18k 도금처리가 멋진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평소 근대사의 대기업 회장님 같은 아이웨어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남녀노소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7cm

렌즈 프레임 가로 6.0cm

렌즈 프레임 세로 4.8cm

다리 길이 14.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