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년대 ?? 제작된 미진 사의 엔틱 다리미 모루 입니다. 

근대사 이전에 해당되는 나름 귀하디 귀한 제품입니다. 

본연의 세탁소 다리미판으로 사용되었던 용도이지만 상단의 커버를 탈착하면 일반 모루 같은 형태가 나온답니다. 

즉 커버만 벗기시면 대장장이들이 사용할법한 모루 로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무쇠같은 소재로서 제작되었기에 보기와는 다르게 무게감이 상당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오리지날 엔틱의 근대사 소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소장품으로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가로 27cm

높이 19cm

폭 16.5cm